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신약개발 성과 창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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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전승호(사진)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2,0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00% 거래량 36,112 전일가 14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대표는 2일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해 원대한 비전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날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경쟁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주요시장 진입과 각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면서 이 같이 당부했다. 올해 경영방침으로는 고객가치 향상과 함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 개방형 협력을 통한 혁신신약 개발,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육성을 제시했다. 제약회사로서 우수한 약효,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가치인 만큼 최고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그는 "올해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신약 개발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40조원에 육박하는 전세계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시장진출을 위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는 펙수프라잔을 필두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에 인정받는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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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략적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사고방식의 전환, 도전과 변화를 일깨우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불확실한 미래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혁신해 나가며 항상 준비하고 도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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