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도 계속된다' 씨티銀,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 0.8% 인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새해에도 특별 금리인하 이벤트를 이어간다.
씨티은행은 카카오페이의 ‘대출비교’를 통해 씨티 직장인 신용대출을 신청하고, 신청 절차에서 카카오페이 우대코드를 입력한 고객에게 특별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지난 연말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고객들에게 기존 카카오페이 제휴금리 0.5%에 특별판매 우대금리 0.3%를 더한 0.8%포인트의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 연장 기간에도 같은 혜택을 적용해 대상 고객들은 최저 연 2.6%부터 직장인 신용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또 씨티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온라인 신청 시 연 0.5%포인트의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인 오는 31일까지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 모두에게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월 소득의 최대 27배까지 가능한 넉넉한 한도를 번거로운 증빙서류 제출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부터 입금까지 1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빠른 실행으로 이용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기존 온라인 금리인하 0.5%에 카카오페이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0.8%를 더한 최대 1.3%포인트의 금리인하 혜택제공으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의 추가적인 니즈가 있어 기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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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페이의 ‘대출비교’는 다양한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을 제공해 대출이 필요한 고객이 원하는 한도 및 금리 조건 등에 따라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안에서 ‘신용조회’를 이용한 이력이 있으면 맞춤화된 대출 상품 추천 및 대출 후 상환 내역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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