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 브랜드 관광·여행·특산물 접목
국내서 전역 인증은 담양군 이어 두 번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 한정됐던 국제슬로시티가 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됐다.


군 전역이 국제슬로시티로 인증된 것은 국내에서 전남 담양군에 이어 두 번째다.

2일 하동군에 따르면 국제슬로시티연맹(회장 스테파노 파사니)과 한국슬로시티본부(이사장 손대현)는 지난달 20일 하동군 전역을 국제슬로시티로 공식 인증했다.


하동군은 슬로시티가 지향하는 3대 운동(슬로라이프·슬로시티 푸드·슬로 투어리즘)이 지역 문화와 관광산업에 녹아있어 이번 인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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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군수는 “지난 10년간 악양면에서 추진한 슬로시티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대표 슬로시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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