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제39대 경남농협 본부장 취임
서민금융 여신 힘써 대통령 표창
"농축산물 판매사업 역량 결집
미래성장 동력 발굴 추진 역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윤해진(54) 제39대 경남농협 신임 본부장이 지난 27일 취임했다.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농업인 단체장, 대의원 조합장, 계열사 임직원, 관내 시·군지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윤 본부장의 임기는 2020년 1월1일 시작된다.
윤 본부장은 경남 의령 출신으로 경상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1990년 농협에 입사했다. 창원봉곡지점장, 의령군지부장, 경남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 중앙본부 상호금융여신부장, 상호금융투자심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윤 본부장은 중앙본부 상호금융여신지원부에 근무할 때 서민금융 여신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상호금융투자심사부장으로 재임할 때에는 상호금융 자산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상호금융을 성장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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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사회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남농협을 만들어 가겠다”며 "농업인이 농축산물을 제값에 판매할 수 있도록 판매사업에 역량을 결집하고, 농협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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