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콜 대상 차량 이미지 (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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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에서 제작·판매한 6개 차종 64만227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그랜드스타렉스(TQ) 13만140대, 포터 2(HR) 29만5982대, 쏠라티 3312대와 마이티 내로우 3992대에서는 흡기공기 제어밸브의 위치정보전달 시간설정 오류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분당회전수(RPM)가 불안정하고 엔진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으며,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ECU 업그레이드를 통한 리콜이 이뤄진다.

기아차에서 제작·판매한 쏘렌토(UM) 3만1193대에서는 차간거리제어장치(SCC, Smart Cruise Control) 장착 차량으로 전방 보행자 인지정보 전달 통신방법 오류로 인해 충돌방지 보조장치의 제동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다기능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이뤄진다. 봉고 3(PU) 17만7653대는 현대차 4개 차종과 동일한 이유로 ECU 업그레이드 리콜이 이뤄진다.


현대차의 그랜드스타렉스와 포터2 2개 차종은 지난 27일부터 현대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쏠라티와 마이티 내로우에 대한 리콜은 다음달 17일부터 이뤄진다. 기아차 2개 차종의 리콜도 지난 27일부터 기아자동차 오토큐(Auto Q)에서 무상 수리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차 소유주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을 알리게 된다. 리콜 전 소유주가 자비로 결함내용을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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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부는 자동차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누리집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 확인이 가능하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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