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정시 원서접수 26~31일…1209명 선발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가천대학교가 이달 26일부터 총 1209명 규모의 '2020학년도 정시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원서 접수는 가군 389명, 나군 223명, 다군 597명 등이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위주전형이 내년 1월9일, 실기위주전형은 내년 1월31일이다. 인공지능학과와 심리학과가 입학정원 각 50명으로 첫 신입생을 받는다. 인공지능학과는 가천대가 인공지능 산업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한 학과다.
인문계, 자연계열 학과들은 작년과 같이 수능 100%로 총 1065명을 선발한다.
연기예술학과는 수능 30%에 실기 70%다. 미술ㆍ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수능 40%, 실기 60%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등록포기 인원을 정시 모집인원에 포함해 선발한다.
수능 5개 영역을 반영하는 일반전형1에서는 81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1의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중 건축계열 학과들과 간호학과 및 보건계열 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은 수학 가/나형 모두 지원 가능하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하며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한편 일반전형2에서는 총 253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올해도 수능상위 3개 영역을 반영을 유지하지만 반영비율이 일부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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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2의 수능반영영역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의 상위 3개영역을 각각 40%, 40%, 20%로 반영해 선발한다. 일부 학과는 수학 가/나형 모두 반영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수능에서 국어와 영어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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