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창원시)

창원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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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창원시는 23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건설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9년 제2회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 등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2019년 우수건설인상 표창 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업체 공동도급과 하도급 비율을 높이고 지역 자재·장비 사용과 대규모 민간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할 방안 등 제도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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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전반적인 경기지표가 하락세를 보이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업체들도 상생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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