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이은정(54) 중앙경찰학교장이 23일 경찰대학장으로 승진·내정됐다.
서울 출신인 이 내정자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인천청 청문감사담당관, 강원 영월서장, 경찰교육원 교무과장, 경찰청 외사정보과장, 서울 마포서장, 경찰청 보안1과장, 충남청 2부장,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등 주요 분야를 두루 거쳤다.
지난해 7월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중앙경찰학교장을 역임하다 이번 인사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하게 됐다.
온화하면서도 강력한 업무추진력을 보여주면서 대내외적 신뢰가 두텁다는 평이다. 특히 여성 치안정감은 2013년 이금형 전 부산청장 이후 역대 2번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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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경사 특채 ▲인천청 청문감사담당관 ▲영월서장 ▲경찰교육원 교무과장 ▲경찰청 외사정보과장 ▲마포서장 ▲경찰청 보안1과장 ▲국립외교원 파견 ▲충남청 2부장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중앙경찰학교장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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