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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영국 중앙은행(BOE)의 새 총재에 앤드류 베일리 현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장(FCA)이 지명됐다. 현 마크 카니 총재가 내달말 사퇴하면 후임으로 임명된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사지드 자비드 영국 재무부 장관은 앤드류 베일리 현 영국 FCA 청장을 BOE의 차기 총재로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발표는 이르면 20일(현지시간)에 나올 전망이다.

현 카니 총재는 임기는 내달 31일까지다. 영국 재무부는 그동안 후임 총재를 물색해 왔으나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 문제와 조기 총선 등이 겹쳐 미뤄졌다. 베일리 청장 외에도 벤 브로드벤트 BOE 부총재, 바로니스 시리티 바데라 산탄데르 은행 영국 회장, 미노체 샤피크 런던정경대(LSE) 이사 등이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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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차기 총재는 통화정책이 실효성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을 보조하고 균형을 잡아야 하는 무거운 임무를 맡아야 할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평가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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