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구속 수사중인 절도범, 형사들 밀치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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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부산에서 구속수사를 받던 절도범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A씨가 치료를 받은 이후 호송 차량에 오르기 전 형사들을 밀치고 도주했다.

A씨는 절도 등의 혐의로 지난 15일 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유치장 수감 중 복통을 호소해 병원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서는 관내 형사들을 소집해 A씨의 도주로 추적에 나선 상태다. 또 부산지역의 모든 형사와 지구대, 파출소 등과 공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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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A씨를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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