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채 금호평생교육관장, 광주교육상 상금 전액 기탁
(재)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300만 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홍채 금호평생교육관장이 광주교육상 상금 전액을 결식학생에 기탁해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제33회 광주교육상을 수상한 이 관장은 이날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재)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전액 지정·기탁했다.
기탁된 상금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저소득층 자녀의 학교급식 석식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 관장은 ‘계약실무편람’, ‘감사업무 편람’ 등을 발간해 업무 효율성 및 개선에 기여했으며, 학교급식의 직영 운영방식 도입 및 학교급식 관련 심의 기준 강화 등으로 학교급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함을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관장은 “부족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힘이 돼주고 싶었다”며 “학비 부담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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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교육상은 광주광역시 교육가족 중에 사명감이 투철하고 현장교육개선에 헌신, 봉사하며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 표창함으로써 그 공을 기리고 교육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한 상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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