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집행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2018년~2021년까지 4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동구는 올해 ▲문화거점시설 청년활동가 양성 ▲전통시장·상점가 청년상인 창업지원 ▲마을일터! 청년인턴 지원 등 3개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인 ‘빈 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등 총 4개 공모사업이 선정돼 국·시비 포함 총 4억9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신규로 선정된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는 그간 동구에서 운영해 온 청년정책위원회·청년참여위원회에서 도심 내 빈집을 활용한 청년공간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적극 반영·공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민관이 힘을 모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