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남도 평가서 수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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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해 전남도가 주관한 농정업무 종합평가, 농산물 유통·식품분야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0일 간 열렸던 국제농업박람회 우수 시·군 선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나주시 농정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전남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추진실적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식품 산업 육성 ▲환경 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등 총 6개 분야 30게 세부 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농업인의 가계 소득 안정을 위해 민선 6기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업인월급제’ 참여율이 도에서 설정한 전체 목표 30%를 육박함을 비롯해 과수 통합 마케팅 분야, 수출업체 포함 농식품 가공업체 매출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농산물 유통·식품 분야 평가는 ▲농산물 판촉·유통 등 농식품 산업 기반 구축 및 판매 촉진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분야 등 총 6개 분야 30개 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농식품 가공업체 육성을 위한 자체 예산 확보와 친환경 쌀 학교급식 납품 및 판촉 활동,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수립 및 공공급식 지원조례 제정 완료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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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은 “최근 WTO개도국 지위포기 등 급변하고 있는 농업 현실에 뒤처지지 않도록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나주배 경쟁력 확보, 나주형 푸드플랜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시스템 구축에 힘써가겠다”며 “미래성장 동물 복지형 녹색축산 확충, 농업인 일자리 창출 등 상생 농업을 위한 맞춤형 농정시책을 지속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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