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의 인어'로 불린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사진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당시 여자 200m 개인 혼영에서 최윤희가 역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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