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은 포용의 공간"…LH, 공공임대 비전 2030 발표
18일 일산에서 LH 하우징 플랫폼 페스타 개막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공간으로의 공공임대주택 조성 주력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8일 'LH 하우징 플랫폼 페스타'를 개막하고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제시했다.
LH는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공간으로의 공공임대주택'을 슬로건으로 ▲적극적 주거권 보호 ▲최적성능·최소주거비 실현 ▲사회공동체적 가치구현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첨단기술선도 및 글로벌이슈 대응의 5가지 핵심가치를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진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과대학의 믈라덴 야드리치 교수가 '세계의 공공주택(Public Housing Across The World)'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공공임대주택 정책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비엔나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국내·외 건축 및 주거복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공공임대주택 비전에 대해 의견 등을 나눴다.
이밖에 행사기간 동안 ▲차별 없는 꿈을 드리는 비전주제관 ▲첨단의 길을 열어가는 비전기술관 ▲사회에 숨을 불어넣는 비전사업관 ▲중소기업의 힘이 되는 비전협력관 ▲지속가능성을 함께 만드는 비전어워드관 등 다섯 가지 테마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변창흠 LH 사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시한 청사진을 통해 LH 공공임대주택이 국민의 삶터와 일터를 넘어 쉼터와 꿈터가 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