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예정된 1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인근에서 민중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예정된 1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인근에서 민중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