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렴도·부패방지 평가서 ‘1등급’…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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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유일 1등급을 받았다.

전남도에서 진행한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청렴도·부패방지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부패방지 시책 평가는 반부패 종합대책 추진 등 7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점수화한 것으로 군은 ‘대상’ 기관표창과 500만 원의 시상금까지 거머쥐었다.

그동안 2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일부 시군은 있었지만 최근 3∼4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시군은 군이 유일하다.


군은 부패방지 종합계획을 비롯한 기관장의 청렴도에 대한 관심도,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직원 및 간부공무원 청탁금지법 교육 등 진행했다.


또 청렴연극·특강·공연이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 노력,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기여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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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번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게 된 것은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청렴마인드가 향상 된 결과다”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만큼 청렴한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패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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