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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목포 관련 국비예산 1047억원 증액"

최종수정 2019.12.11 10:25 기사입력 2019.12.1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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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 목포 관련 7924억원 확보…"철도 항만 도로 등 SOC 예산 충실하게 확보"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11일 새해 예산안 통과와 관련해 "해경정비창, 국도77호선, 수산식품수출단지 등 대형국책사업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국회에서 해경정비창 예산(82억)을 지키고 총 9건 1047억원 증액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국회 예산심의에서 목포 관련 국비예산으로 1047억원을 증액한 7924억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건립(총사업비 1994억), 국도77호선(압해~화원, 화태~백야) 건설(총 9542억),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총 1087억) 등 최근 확정된 대형국책사업 예산을 빠짐없이 반영했다"면서 "특히 해경 정비창은 자유한국당이 예결위에서 전액삭감을 주장했지만 원안대로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질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박지원 의원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질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박 의원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와 법무부 전남 스마일센터의 목포유치, 국립섬발전연구원 설립 타당성용역비 확보 등 공공기관 목포유치도 큰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철도 항만 도로 등 SOC 예산을 충실하게 확보했고, 공공기관 목포유치, 지역산업 지원 및 항만개발과 목포시 현안사업 예산도 빠짐없이 확보했다"면서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와 협력해 목포와 전남 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신항만 해상풍력 지원부두 배후단지 조성, 국제여객선부두 확충, 대반동 연안정비 수제선 정비사업 등은 내년 해수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우선 반영시켜 예산을 확보하는 등 목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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