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0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유가족과 인사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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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0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유가족과 인사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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