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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故 김우중 회장, 韓 세계적 수출국 대열 합류에 기여"

최종수정 2019.12.10 14:43 기사입력 2019.12.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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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경영계를 대표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10일 경총은 "김 전 회장은 한국이 자동차·조선·중공업 산업 분야에서 고도화의 내실을 다지고 세계적인 수출국가의 대열에 합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회장은 세계 경영을 내다보는 선견지명과 해외 수출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대우그룹을 국내 정상 기업으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영계는 고인의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헌신을 이어받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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