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된 어린이 교통안전법(일명 민식이법)인 '도로교통법 개정안(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반대표를 행사하고 있다. 강 의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대한 개정안에 대해서만 반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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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명한데 한국인은 왜 모르죠?'…일본·중국...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