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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9.12.10 09:32 기사입력 2019.12.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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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종근당 고촌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올해 수상단체 중 유일한 민간 장학재단이다. 지방출신 대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기숙사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2011년부터 민간 장학재단 최초로 무상기숙사인 ‘ 종근당 고촌학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1호관을 시작으로 2012년 동대문구 휘경동에 2호관, 2014년 광진구 중곡동에 3호관을 개관해 총 988명의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지원해왔다.


또한 학사생들이 고촌학사 소재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봉사도 함께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교육복지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두현 종근당 고촌재단 이사장은 “내년에는 종근당 고촌학사 4호관을 개관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주거비에 대한 걱정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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