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 비가 내린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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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월요일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8일 기상청은 "내일(9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며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는 밤부터 곳에 따라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도에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춘천 -5도 ▲강릉 2도 ▲대전 -3도 ▲대구 -2도 ▲부산 3도 ▲전주 -1도 ▲광주 -1도 ▲제주 7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5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제주 1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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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은 "산지도로나 교량 등에서는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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