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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대설' 맞아 서울·강원 눈 소식…아침 기온 영하로 '뚝'

최종수정 2019.12.07 01:13 기사입력 2019.12.0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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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DB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1년 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낮까지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 영향으로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서해5도에는 1㎝ 안팎의 눈이나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전주 -4도 △광주 -3도 △청주 -4도 △춘천 -8도 △강릉 -1도 △제주 6도 △울릉도·독도 3도 △백령도 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대전 6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전주 7도 △광주 8도 △청주 5도 △춘천 4도 △강릉 9도 △제주 10도 △울릉도·독도 7도 △백령도 7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충청권의 경우 밤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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