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코리아, 희망의 집짓기 ‘제4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개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제4호 볼보 빌리지’ 완공기념 헌정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헌정식에는 오숙희 볼보건설기계 인사 부사장(좌측부터 세 번째), 한국 해비타트 이종태 본부장(우측에서 두 번째), 제 4호 볼보 빌리지 입주자 가족이 함께 모여 환하게 웃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제4호 볼보 빌리지’ 완공기념 헌정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충남 천안시 볼보 빌리지에서 열린 헌정식에는 오숙희 볼보건설기계 인사부사장과 한국해비타트 이종태 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임직원 및 입주예정자 가족이 참석했다.
오 인사부사장은 “볼보 빌리지 완공 후에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보금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 외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001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올해 19회째 후원협약과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부터 기존 집짓기 봉사를 발전시켜 수혜자 선정부터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해 경남 합천군 첫 번째 ‘볼보 빌리지’를 건립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한편 한국해비타트의 주요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운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무주택 서민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는 현재까지 총 1000여명의 볼보건설기계 임직원과 가족들이 동참했으며 해비타트 측에 약 20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