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4일 신월동 581-1 부지에서 열린 ‘신월6동 복합청사 건립 기공식’에 참석, 시삽을 했다.
오는 2021년 4월 준공 예정인 신월6동 복합청사는 연면적 6071.03㎡, 지하 1, 지상 4층 규모다.
민원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년층의 인생재설계교육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50플러스센터’ 등이 조성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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