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방검찰청./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동부지방검찰청./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4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자료 확보를 시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청와대 특감반원 컴퓨터에서 유 전 부시장 감찰 관련 내용을 모두 폐기시킨 정황을 포착하고, 컴퓨터를 확보해 자료를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AD

한편, 서울동부지검 측은 압수수색 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