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교육 10년 담은 '단행본' 나왔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0년간의 경기혁신교육을 담은 단행본을 내놨다.
경기교육청은 올해 경기혁신교육 10주년을 맞아 혁신교육이 지역별로 확산되고 다양한 모습으로 심화 발전되는 과정을 모두 기록함으로써 성찰 기회를 마련하고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을 만들기 위해 집필진 45명과 함께 단행본을 완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행본 발간에는 경기교육청 및 외부기관 자문위원, 학부모단체 활동가, 내부 교육정책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400쪽 분량의 단행본은 ▲경기혁신교육의 등장과 배경 ▲경기혁신교육의 도전과 성장 ▲경기혁신교육의 성과와 과제 등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다.
단행본은 특히 혁신교육 운동이 혁신학교로 제도화되는 과정에서부터 민주적 학교문화, 수업과 교육과정 변화, 지역으로 혁신교육의 확장, 인사제도와 행정혁신, 교육의 공공성 확대 과정 등을 담고 있다. 또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은 사연과 날카로운 비판도 정직하게 기록했다.
신승균 경기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기록이 미래교육의 밀알이 돼 새로운 길을 만드는 힘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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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은 이번 출간 단행본을 '경기혁신교육 정책 10년사' 연구 자료와 공유를 통해 경기혁신교육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정책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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