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뱅크샐러드와 금융 제휴로 연 3.5% 발행어음 판매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증권업계 최초로 핀테크업체 레이니스트와 제휴를 통해 연 3.5%(세전) CMA 발행어음 상품을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레이니스트는 간편한 종합자산관리와 개인화된 금융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다. 뱅크샐러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흩어진 개인의 자산을 한 눈에 보여주고 금융 데이터에 따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판 상품 가입한도는 200만원이며 연 3.5%(세전) 3개월 만기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모바일 증권 나무 최초 신규고객이며 가입과 동시에 국내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혜택까지 준다.
NH투자증권은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데이터 산업이 도입되면 개인은 정보 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다. 흩어져 있는 개인 데이터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본인의 데이터를 업체에 제공해 맞춤 상품 및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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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성 NH투자증권 WM Digital본부장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데이터 패러다임은 개인으로 이동할 것"이며 "미래 금융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데이터를 통해 2030세대에게 편리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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