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이미지=대전시내 야경(대전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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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사회 내 이동약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여행지도 만들기에 나섰다. 소진공은 이에 따라 지난 27~28일 대전지역 내 유아차ㆍ휠체어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즐기거나 이용할 수 있는 여행지와 여행코스를 발굴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즈온협동조합과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소진공 직원들과 위즈온협동조합, 휠체어 장애인이 팀을 구성해 관광후보지에 직접 방문해 문화시설 및 관광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플랫폼에 해당 정보를 입력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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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시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이 공동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대전사회혁신플랫폼'에서 시민들의 제안으로 선택된 실행과제 중 하나다. '대전방문의 해(2019~2021)'를 맞아 대전을 처음 찾거나 지리에 밝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여행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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