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투자자 맞춤형 전문가 노하우 공유…질의응답 만족도↑

삼성증권, 온라인 투자자 맞춤형 '투자 온라이프 세미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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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증권의 온라인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세미나인 '투자 온라이프(Onlife) 세미나'가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13일 강남 N타워에서 디지털 우수고객 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투자 온라이프 세미나가 사전 신청 10분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온ㆍ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진 생활을 의미하는 '온라이프' 컨셉에 맞게 온라인 고객의 수요를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지점에 방문해 프라이빗뱅커(PB) 컨설팅을 받는 고객들과 달리 스스로 투자판단을 내려야하는 온라인 투자자들을 위한 것으로, 초청한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 공유를 통해 스스로의 투자 방식을 찾아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석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제시한 아이디어들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주식투자'를 주제로 선정하는 등 고객 맞춤형으로 마련됐다. 세미나 강사로는 실전 주식 투자 체험기인 '허영만의 3000만원'의 자문위원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던 하웅이 강사로 나섰다.


기존의 일방적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참석 고객들의 질문을 사전에 받아 그에 답변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져 만족도가 높았다. 이후에는 내년 유망 업종, 해외투자 등 개인별 질문을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권용수 삼성증권 디지털 본부장은 "증권업이 디지털화 될수록 범람하는 정보로 인해 오히려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이번 세미나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이프 세미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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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금융에서도 확대되고 있는 언택트(Untact) 트렌드와 시간은 부족하지만 투자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ㆍ전문직 종사자들 '자기주도형' 투자자들이 확산되는데 맞춰 디지털상담팀과 디지털지점을 신설하고 전화와 채팅 등으로 고품질의 투자정보 컨설팅과 고객 업무 처리까지 입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온라인 실시간 세미나인 '삼성증권 라이브' '동영상 리포트' 등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인텔리전스 담당을 신설, 고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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