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실업률 2.4%…예상치 부합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일본의 10월 고용지표는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실업률은 예상치에 부합했고 구직자 한 명당 구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가리키는 유효구인배율은 전달과 같은 수준이었다.
29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10월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실업률(계절조정치)은 2.4%와 9월과 같은 수준을 이어갔다. 전문가 예상치에도 부합했다. 9월 실업률의 경우 직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한 바 있다.
완전 실업자 수(계절조정치)는 166만명으로 1만명 줄었다. 같은달 취업자 수는 6758만명으로 28만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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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후생노동성이 공개한 10월 유효구인배율(계절조정치) 역시 전달과 같은 1.57을 기록했다. 시장예상치 1.56은 웃돈 수치다. 유효구인배율은 숫자가 높을 수록 일자리가 많다는 의미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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