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온라인 매출 12.5%↑·오프라인 1.1%↓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난달에도 온라인 매출은 크게 늘고 오프라인 매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1.1%)이 감소했으나, 온라인 부문(12.5%)이 성장하며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고온으로 겨울 신상품 판매가 부진하며 전반적인 패션·잡화 판매가 감소해 전체 매출 감소했다. 편의점(5.4%)을 제외하고 SSM(-1.3%), 백화점(-3.0%), 대형마트 (-4.8%)의 매출이 모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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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온라인은 배송 강화로 식품 판매가 증가하고 가을 여행상품 기획전으로 서비스·기타 매출이 증가해 전체 매출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중개의 경우 식품 당일배송 서비스 강화로 인한 식품(40.2%) 판매 증가로 전체 매출이 14.9% 늘었다. 온라인판매는 소형가전의 판매 증가로 가전·전자(20.0%)가 성장하고, 가을 단기 여행상품 기획전 등으로 서비스·기타(14.7%)가 성장해, 전체 매출이 6.7% 증가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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