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안해요, 리키'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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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는 다음 달 12∼18일 코엑스점에서 ‘켄 로치 감독 특별전’을 한다고 27일 전했다. ‘미안해요, 리키’와 ‘나, 다니엘 블레이크’,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세 편을 상영한다. 내달 19일 정식 개봉하는 ‘미안해요, 리키’는 택배 회사에 취직한 가장 리키가 난관을 딛고 가족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심장병으로 일할 수 없게 된 목수 다니엘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기계적 관료제와 신자유주의 속에서 ‘진정한 복지 사회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아일랜드 독립을 두고 격렬하게 대립한 두 형제의 이야기다. 로치 감독에게 생애 첫 칸국제영화제(제59회) 황금종려상 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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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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