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뉴딜일자리' 첫 채용박람회…기업 56곳 참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가 서울형 뉴딜 일자리 경험자 3000명에게 관련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같은 취지의 '2019년 뉴딜일자리 사업 채용박람회'가 26일 강남구 SETEC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박람회에는 기업 56곳이 참여해 모두 32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을 거쳐 행사장에서 219명의 채용이 곧바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구직자의 희망 직종과 연봉을 사전에 파악한 뒤 기업과 현장 면접을 주선할 방침이다. 행사장에선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작성,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정장스타일 등에 대한 조언이 함께 이뤄진다.

서울형 뉴딜 일자리는 최대 23개월간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일자리로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받는다. 기술·직무교육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AD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뉴딜 일자리로 역량을 쌓은 구직자와 경험 있는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