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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홍콩여행 줄었지만…3분기 외국서 카드로 쓴 돈 1.9% 증가

최종수정 2019.11.21 14:12 기사입력 2019.11.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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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쓴 돈 47억4000만달러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올해 3분기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카드로 지출한 금액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3분기 중 거주자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3분기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쓴 돈은 2분기보다 1.4% 늘어난 47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도 1.9% 늘어났다.


일본, 홍콩 여행객이 줄면서 3분기 중 출국자 수는 2분기보다 2만명 적은 712만명에 그쳤다. 한은은 대신 각 여행객의 씀씀이가 커져 해외 카드 사용액은 늘어난 것으로 한은은 추정했다.


해외에서 사용된 카드는 모두 1741만6000장, 카드 1장당 사용 금액은 272달러였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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