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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베트남 하노이시 업무협약…"현지진출 협력"

최종수정 2019.11.20 14:25 기사입력 2019.11.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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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오른쪽)과 응우옌 둑 충 베트남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상호 정책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오른쪽)과 응우옌 둑 충 베트남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상호 정책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베트남 하노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와 하노이시는 베트남 하노이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국 중소기업 간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정책에 협력할 방침이다.


하노이시는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추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투자 관련 정보와 법률에 따른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정책적 기능 강화를 위해 호찌민에서 하노이로 이전을 추진 중인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의 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하노이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 만큼, 하노이 지역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양 기관 간 정보제공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또 이미 진출한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듣고 하노이시를 비롯한 베트남 정부에 전달해 해소방안을 찾아나가는 등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본연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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