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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 영하 4~9도…바람 불어 체감 온도 뚝

최종수정 2019.11.19 17:50 기사입력 2019.11.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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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수요일인 20일 아침 기온은 일부 지역에 -10도까지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19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며 20일 중부 내륙, 일부 남부 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겠다"며 "경기 내륙, 강원 내륙에는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발표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4도로 평년 수준(-4∼6도)보다 밑돌겠다. 바람도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5∼12도로 역시 평년 기온(8∼15도)보다 낮겠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까지 서해안, 강원 산지에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겠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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