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환 SBS 아나운서·배우 한고은/사진=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방송화면 캡쳐

최기환 SBS 아나운서·배우 한고은/사진=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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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배우 한고은이 95년도 슈퍼모델 출신임을 밝혔다.


18일 저녁 6시 경북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배우 한고은과 최기환 S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한고은과 최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도에 이어 두 번째 MC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오랜만에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서로를 칭찬했다.


특히 한고은은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95년도인 24년 전, 무대 뒤에서 가슴 졸였다"면서 "동기 중 김선아가 있고, 당시 MC는 이소라 선배였다. 기억이 새록새록 한데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고은은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오늘이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시작이다. 오늘 이 시간이 새로운 내일을 열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수 있다는 바람을 전하고 싶다"면서 "나 역시 이 무대를 시작으로 좋은 일이 많았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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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8년 동안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이소라, 한고은,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이다희, 수현, 이성경, 진기주 등 쟁쟁한 스타들이 배출됐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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