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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3회 아동청소년 마을축제 '까르페디엠' 성황리 마쳐

최종수정 2019.11.18 14:58 기사입력 2019.11.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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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18개 팀이 함께 한 청소년을 위한 행사...수능 끝낸 수험생도 함께 하여 수능 스트레스 해소

성북구, 제3회 아동청소년 마을축제 '까르페디엠' 성황리 마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16일 동덕여대에서 제3회 아동청소년 마을축제 '까르페디엠'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 등 700여명이 방문한 본 행사는 공연부문에 15개, 전시·부스 운영 부문에 3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공연부문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 힙합과 댄스 동아리는 물론 풍물, 뮤지컬,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참여해 무대를 더욱 다채롭게 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혜윰(동구여중)과 메이커(용문중), 청소년놀이기획단 모꼬지(성북청소년문화의집) 역시 그간의 활동 결과물 전시를 통해 축제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수능이 끝난 후 처음 맞는 주말에 행사가 개최 돼 수능을 치른 수험생도 함께 즐기며 입시 스트레스를 날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동아리 공연은 건강하고 발전적인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도 진행, 심사결과 까르페디엠상에 힙합 동아리 'Hit Me Up(힛미업)'(용문중), 우수상에 풍물 동아리 '덩더쿵'(한성여중)과 밴드 동아리 'Beat’s on(비츠온)'(삼선중)이 선정됐다.


그리고 장려상에는 밴드 동아리 '하이파이'(홍대부고), 댄스 동아리 '디스피릿', '폴라리스' 세 팀이 선정, 현장 투표로 결정된 인기상은 댄스 동아리 '천상비운'(동구여중)이 수상의 영광을 거두었다.


동아리 공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수상은 못했지만 다른 학교 친구들과 공연을 함께해서 정말 즐겁고 재밌었다”며 행사에 만족을 표, 초·중학생의 학부모라고 소개한 주민 박 모 씨는 “학생들이 진심으로 행사를 신나게 즐기는 거 같아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성북에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성북구청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성북 혁신교육지구 사업추진단에서 공동으로 주최, 성북구청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회째 치러지며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 참여에 대한 지역 청소년의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청소년의 끼와 재능 발휘의 장이자 청소년이 지역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북구, 제3회 아동청소년 마을축제 '까르페디엠' 성황리 마쳐


성북구청 교육지원담당관(☎2241-2395)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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