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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서 ‘우승’

최종수정 2019.11.18 13:37 기사입력 2019.11.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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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서 ‘우승’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는 지난 14일부터 15일 2일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9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올회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중랑물재생센터에서 국토부, 지자체, LX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도에서는 지난달 10일 도내 시군구가 참여한 전라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정읍시 측량팀이 전북 대표로 출전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지적측량성과 결정은 지적측량수행자가 측량한 성과에 대해 시군구 담당공무원의 검사를 거친 후 최종 측량성과가 결정되는 사항으로, 검사담당공무원의 측량기술 역량강화를 통해 지적측량 민원처리 및 지적측량 적부심사 조사측량 등에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데 이 대회의 목적이 있다.


전북도는 이번 전국 경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데는 지난 3월과 7월 2회에 걸쳐 지적측량 수행자 및 성과검사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지적측량 역량강화 교육을 꼽았다.


김평권 전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국토교통부 지적측량 경진대회 우승을 통해 지적측량 민원처리 및 적부심사 조사측량에 적극 활용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도민에게는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을 확보해 경계분쟁 예방과 재산권 보호 등 지적측량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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