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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세경하이테크, 폴더블폰 최대 수혜"

최종수정 2019.11.18 08:12 기사입력 2019.11.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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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8일 세경하이테크 에 대해 신규로 출시한 글라스틱과 특수보호필름 매출이 내년에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를 기존 5만78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세경하이테크 는 늘어나는 물량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2공장을 증설하고 있다"며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인 베트남 2공장 A동은 기존 1공장 전체 규모보다 조금 작은 크데코필름과 글라스틱을 주로 양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공장 A동을 증설하고 나면 1공장 A동은 모바일필름, B동은 광학필름, C동은 폴더블 특수보호필름을 주로 양산하는 체제"라며 "폴더블 라인은 앞으로 최대 고객사 일정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경하이테크 는 국내 최대 고객사의 폴더블폰 커버글라스용 특수보호필름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버전의 폴더블폰 커버글라스 보호필름을 최대고객사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폴더블폰 시장 확대에 따른 세경하이테크 영향력 역시 커질 것"이라며 " 세경하이테크 의 특수보호필름은 현재 1세대 폴더블폰 커버글라스 CPI 뿐만 아니라 2세대 커버글라스로 예상되는 UTG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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