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부엔핀(El Buen Fin)' 행사를 앞둔 14일 자정(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에서 삼성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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