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3분기 매출 638억원 기록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 220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8.6% 실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19,520 전일대비 180 등락률 +0.93% 거래량 142,964 전일가 19,34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분기 최대 실적 경신…"SW 넘어 AI 기업으로"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대표 변성준·이하 한컴)는 올 3분기 실적을 연결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매출액 638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220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8.6%를 달성했다.
한컴은 올해 별도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하며,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기조로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연결 종속사 중 재무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컴MDS와 한컴라이프케어의 3분기 수익 감소로 인해 연결기준 실적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이는 한컴MDS의 연결 종속사들이 3분기까지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면서 수익 대비 사업 투자 비용이 상승했고 한컴라이프케어는 통상적 비수기인 3분기 매출 감소 폭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3분기가 변곡점이 돼 4분기부터는 별도기준 뿐 아니라 연결기준 실적도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한컴과 계열사들이 함께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사업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사업성과 가시화는 물론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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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은 올해 휴대용 통번역기 '말랑말랑 지니톡 고!', 블록체인과 OCR기능이 탑재된 '한컴오피스 2020', 가정용 개인로봇 '토키'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한 데 이어 금융권에 특화된 핀테크·OCR 기술 개발도 추진하는 등 AI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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