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성추행 혐의' 김호영, 드라마 '천리마마트' 하차 안한다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드라마 '천리마마트'의 촬영을 예정대로 소화한다.
14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김호영이 이날 예정된 tvN 금토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촬영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천리마마트' 제작진 측은 "상황을 지켜보며 신중을 기해 제작하고 있다"며 "이번 주 마지막 촬영 예정이나, 세부 일정이나 참여하는 배우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한 매체는 김호영이 지난 9월24일 차량 내부에서 A 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김호영 측은 즉각 반박했으나 이후 "A 씨로부터 고소당한 것이 맞다.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이다"라며 피소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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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호영은 지난 12일 진행된 MBC '복면가왕'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현재 김호영은 '천리마마트'에서 밴드 무당쓰의 메인 보컬이자 천리마마트 직원 조민달 역으로 출연중이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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