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아시아 코아시아 close 증권정보 045970 KOSDAQ 현재가 4,90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58% 거래량 182,670 전일가 5,03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아시아, 인도 반도체 산업 육성…"현지 팹리스 지원 협회 SFAL 업무 협약" 코아시아, 코아시아씨엠 지배지분 45.1%로 확대 [특징주]코아시아, 삼성 파운리드 5nm 공정서 암바렐라 차량용 AI SoC 양산 ↑ 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130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3억원과 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순이익 규모다.


주요 자회사 중 지분 100%를 보유 중인 비에스이의 체질 개선과 신제품 효과, 에이치엔티 비나(VINA)의 고사양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비에스이는 모바일 스피커(SPK), 마이크(MIC) 사업을, 에이치엔티 비나는 카메라모듈 사업을 영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무선 이어폰, SOD(사운드 온 디스플레이) 등 시장 변화에 맞춘 고부가 제품들의 비중 확대 흐름이 비에스이 실적에 긍정적”이라며 “에이치엔티 비나 역시 16메가 비중 증가와 스마트폰의 멀티카메라 채택 비중 확대 등 우호적 시장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비에스이는 최근 고성능, 고음질 제품인 BM(Balanced Membrane) 스피커 개발을 완료했다. 국내 S사의 무선 이어폰에도 스피커, 마이크를 납품 중이며 향후 무선 이어폰향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코아시아는 파운드리 디자인 서비스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홍콩 자회사 코아시아세미(CoAsia SEMI Ltd.)를 설립했다. 여기에 60억원을 추가 출자해 비메모리 설계 전문기업인 쎄미하우(Semihow)와 넥셀(Nexell)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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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및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국내를 비롯해 중국, 대만, 미국 등 디자인센터 설립과 인력 세팅을 마무리하고 국내에서는 대형 반도체 기업의 과제를 수행하는 등 신규 사업부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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