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훈·포장 등 439점 수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197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품질경영 혁신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고 품질경영에 헌신해온 산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수상기업 임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은탑산업훈장(1), 철탑산업훈장(1), 석탑산업훈장(1), 산업포장(2), 대통령표창(20), 총리표창(11), 장관표창(29), 기타포상(374) 등 총 439점을 시상한다. 지난해(404점)보다 35점 늘었다.
은탑은 세계 최초 첫 7나노 극자외선(EUV)생산 착수를 통해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정상섭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무가 수상한다.
철탑은 정수기 및 냉장고용 수처리 부품의 국산화 개발과 해외 수처리 시장 개척을 통한 1000만 달러 수출의 성과창출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임갑출 엠씨엠 대표이사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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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탑은 중소기업 품질경영보급 확산과 산업현장의 숙련기술 전수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형형우 국가품질명장협회 운영이사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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