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전주기 FTA 플랫폼' 시범사업 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13일 무역협회 51층 대회의실에서 '전주기 자유무역협정(FTA) 플랫폼' 시범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기 FTA 플랫폼 시범시스템의 기능 시연회와 함께 정부·유관기관 대상 사용자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연회에 참석한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FTA 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채널로부터 입수되는 연간 수만 건의 상담·컨설팅 내용을 통합 데이터베이스(DB)로 일괄·관리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제도개선이나 외국과의 이행협상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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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초까지 시범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설계를 수정·보완한 후, 내년 상반기 중 전주기 FTA 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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