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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배출 잡아라'…166명의 서울시민 단속반 출범

최종수정 2019.11.13 08:03 기사입력 2019.11.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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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생활 속 미세먼지 배출을 잡아내는 시민 특변단속반이 출범한다. 시민 단속반은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해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13일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166명 규모의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합동단속반' 발대식을 개최한다. 단속반은 녹색소비자연대 서울협의회, 서울시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25개 자치구 환경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위촉됐다. 활동 기간은 2021년 3월 말까지다. 이들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교통·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날 출범하는 단속반은 서울시·자치구 단속반과 함께 차량 배출가스ㆍ공회전 단속, 자동차정비공장 등 산업분야 단속, 건설현장 단속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단속반 발대식을 계기로 주변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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