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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모션베드 연동 ‘빌트인플러스 스마트 조명’ 출시

최종수정 2019.11.12 14:20 기사입력 2019.11.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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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모션베드 연동 ‘빌트인플러스 스마트 조명’ 출시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샘은 음성과 애플리케이션으로 가구에 내장된 조명의 색과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한샘 빌트인플러스 스마트 조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숙면을 유도하는 침실', '영화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거실' 등의 콘셉트로 조명을 조정할 수 있다. 구글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홈'을 통해 음성 명령으로 한번에 제어 가능하다.


한샘은 스마트 조명을 모션베드와 함께 현대인의 숙면을 돕는 대표 '수면사업' 아이템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샘 모션베드는 매트리스에 내장된 수면 센서가 사용자의 상태를 감지해 침대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사용자가 코를 골면 매트리스의 상부가 천천히 올라가 머리 부분을 들어올려줘 코골이 상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람 시간을 설정하면 기상 시간에 맞춰 침대 각도가 설정된 값으로 자동으로 움직이고, 기상을 돕는 음악이 재생된다. 자는 동안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 렘(REM) 수면 등의 비율을 감지해 수면 패턴도 분석할 수 있다.

스마트 조명은 모션베드와 연계해 더욱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잠이 들거나 깰 때 공간 내 다양한 조명을 자동으로 끄거나 켤 수 있다.


한샘 빌트인플러스 스마트 조명은 한샘디자인파크,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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